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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포항 지진 피해 주민들 위로...

포항시청 재난상황실, 한동대학교 등 피해 현장 방문

최장훈 기자 기자  2017.11.16 16: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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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이낙연 국무총리는 금일 오후 포항시장(이강덕), 경북도지사(김관용),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백운규), 국토교통부 2차관(맹성규),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조정관(김계조) 등과 함께 포항시청 재난상황실과 지진 피해지역 현장을 방문하여 피해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이 총리는 우선 포항시청 재난상황실에 들러 포항시장으로부터 지진피해 상황과 지진피해 수습대책을 보고 받고 이후 피해를 입은 포항여고와 대성아파트, 한동대학교 등을 방문해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이 임시 대피하고 있는 흥해 실내체육관을 방문해 피해 주민들을 위로했다.

한편 이총리는 지난 15일 지진 발생 직후에 행정안전부 등 관련 부처에 긴급지시를 내리고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를 방문해 철저한 안전 대책을 당부 하였고 오늘도 현장 방문에 앞서 아침 일찍 긴급 관계장관회의를 소집하여 지진 피해 및 대처 상황을 검검하고 정부 대책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