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윤종식)은 '2017학년도 시지정 연구학교 합동보고회'를 실시했다.
14일 순천연향초등학교에서 관내 유, 초, 중학교 교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보고회에서 낙안초등학교와 순천남산중학교는 효실천교육을 연구주제로, 순천율산유치원과 순천연향초등학교에서 문화예술교육 분야를 연구했다.
자기주도적 효 실천 활동을 통한 바른 인성 함양과 문화예술교육 확산을 위한 연구 성과를 공개해 참석한 교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연구학교 합동보고회 전에 순천연향초는 수업공개를 통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적용 사례를 보여주었고, 그 외의 3교는 지난 9일 해당학교에서 수업 공개를 실시했다. 연구학교 합동보고회에서는 4개 분과로 나누어 실천 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협의를 하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고회를 준비한 순천연향초 교사 왕보라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효 실천을 생활화하고, 학교에서 적극적인 자기표현의 장을 마련해 줌으로써 학생들의 심미적 감성 역량을 기를 수 있었던 것 같다. 우수한 프로그램들을 다른 학교들에서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교육청 관계자는 "효 실천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창의적이고 감성적인 문화예술교육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