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순천시는 13일부터 2주 간 '2017년 순천 10대 뉴스'선정을 위한 시민 설문투표를 실시한다.
2017년 순천 10대 뉴스 선정 설문투표는 순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올해부터 다양한 시민들의 참여를 돕기 위해 모바일 투표를 도입했다.
지난해까지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했으나, 올해부터는 시청 카카오톡, 순천시 대표 밴드 등 본인이 원하는 SNS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2017년 10대 뉴스는 모바일투표, 홈페이지 투표, 순천시 직원 온라인투표, 현장투표 결과를 모두 합산해 결정되며 12월1일 발표할 계획이다.
10대 뉴스 후보로는 청년창업의 메카 청춘창고·청춘웃장, 전국 최초 도심 내 고압 송전철탑 제거, 팔마사거리~신대단지 간 도로 개통, 순천아이 꿈 통장 지원 등 22개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2017년 한 해 동안 시민에게 공감 받은 정책을 선정해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발굴해 나가겠다"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