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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대규모 공사장 현장 행정 펼쳐

14일부터 16일까지 공사 현장 살펴

오영태 기자 기자  2017.11.14 1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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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북 청주시 공무원들이 지역 내 대규모 공사장에서 현장 행정을 펼치고 있다.

청주시 시설(토목)직렬 공무원들은 14~16일까지 청주역교차로·옥산교간 도로확장공사 현장에 나가 주요 토목 분야 공사를 꼼꼼히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향후 토목공사 추진 시 유사공법의 적용과 활용 등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토목공사 중 거더를 거치하는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현장에서 책임기술자의 설명을 자유롭게 들으며 토목공사에 대한 논의를 하는 등 실질적인 직무 공유의 장이 열린다.

시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업무능력이 향상되도록 대규모 공사의 주요 공사 종료 시 지속적으로 현장 견학 등 발전적인 방안을 키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토목 분야에 대해 관심과 긍지를 갖고 직무를 수행함으로써 전문적인 자기 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를 바탕으로 더욱 활기차고 발전적인 청주시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