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전국 주요 농협판매장에서 '나주 햇배 소비촉진 특별판매전'을 운영한다고 14일 알렸다.
농협 주최로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판촉행사는 지자체 및 기업의 후원을 통한 생산자와 소비자의 상생마케팅 일환이다. 나주시는 관내 기업인 사조대림과 함께 판매 후원금 4000만원을 농협에 후원했다.
농협 매장에서는 햇배(3kg), 총 3만770상자를 기존 가격 대비 1300원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농가는 열심히 키운 배를 제값을 받고 팔 수 있고 소비자는 저렴한 가격에 배를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과수통합마케팅 운영, 소포장재 유통 활성화 등 다양한 상생 사업을 통해 비수기철 생산 농가의 경영안정과 소비자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