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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특수교육 대상 학생 진로교육 확대

장철호 기자 기자  2017.11.14 16: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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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4일 △광주여자대학교 초·중등특수교육과 △남부대학교 유·초등특수교육과 △조선대학교 특수교육과와 특수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등 특수교육 활동 운영에 대한 협력, 대학생들의 현장학습·교육실습·교육봉사 운영 협력, 광주 특수교육 발전을 위한 정보교환 및 협력·자문 등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대학이 마련한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에 관내 특수학교 중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게 됐다. 

특수교육과 대학생들은 특수학교에서 현장 실습 등을 통해 교육활동 지원하며 특수교육 대상 학생과 1:1 멘토링을 맺어 학교 적응과 학습을 돕게 된다. 특히 1:1멘토링은 그동안의 산발적인 진행에서 벗어나 체계성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

최숙 광주특수교육지원센터장은 "맞춤형 특수교육 제공을 위해 상호 협력해 우리 학생들이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예비 특수교사들이 다양한 특수교육 활동에 참여해 예비 특수교사로서 갖춰야 할 자질을 배우고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