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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특별 교통관리

오영태 기자 기자  2017.11.14 15: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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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지방경찰청(청장 김재원)은 16일 오전 8시10분부터 오후 5시40분까지 실시되는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에 대비해 경찰관, 모범운전자 등 767명, 순찰차 132대를 동원해 수험생 위주의 특별 교통관리를 할 예정이라고 14일 알렸다.

이들 차량은 지역별로 수험생 주 이동로에 배치, 수험생을 수송하고 빈차 태워주기 장소 28개소를 선정해 운영할 예쩡이다. 또 시험장 이동로 주요지점에 입간판 및 현수막을 설치해 수험생들의 편의 제공에 적극 힘쓰기로 했다.

또한 수능 시험장 주변 주요 교차로 및 반경 2km 이내 간선도로를 집중관리 지역으로 설정하고 교통경찰을 시험 시작 3시간 전에 배치해 진·출입로를 확보 등 선제적 교통관리를 실시한다. 아울러 수험생 입실완료 시간까지 시험장 이동로에 대한 교통관리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충남지방경찰청 관계자는 "교통량 감축을 위해 기관단체 등에서도 출근 시간을 가급적 오전 9시 이후로 조정해야 한다"며 "학부모들도 수험생 등교시간대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해 수험생들이 시험을 치르는 데 차질이 없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