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과 순천시는 11일 한국매실사업단 주관으로 매실 수출을 위해 상해에서 MOA와 MOU을 체결했다.
한국매실사업단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지역전략식품산업육성사업에 참여했으며 곡성군 곡성매실주식회사(대표 서중규)와 순천시 순천엔매실주식회사(대표 김선일)와 함께 매실을 이용한 제품 개발, R&D개발, 홍보마케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매실청과 매실음료를 상해아우라기업관리유한공사와 80만달러 MOA를, 중국인민공화국 섬서희타미건강관리고빈유한공사와 100만달러 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최근 가격 하락과 판로 감소로 매실 재배농가들이 적잖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이번 MOA, MOU 체결로 매실 농가들이 안정적인 판로를 개척해 판로 걱정 없이 고품질 매실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