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화학(051910)은 지난 10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제2회 대학생 광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LG화학은 지난해부터 대학생을 대상으로 브랜드 친숙도를 높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광고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크리에이티브 부문' 및 '캠페인 부문'으로 작품을 모집했으며, 지난해(381편)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809편이 출품됐다.
LG화학은 이 중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통해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10팀을 선정했다. 대상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HS애드 인턴쉽 1달의 기회를 제공한다.

대상 작품은 강우석(서울예대)씨의 'LG화학의 조금 다른 화학'이 선정됐다. LG화학의 미래 성장 동력인 △에너지 △물 △바이오 △소재를 각각 △희망의 불꽃과 같은 火(불 화) △소중한 것을 빛내는 華(빛날 화)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花(꽃 화) △꿈에 그리던 것을 펼치는 畵(그림 화) 등으로 색다르게 표현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아울러 전기차 폐배터리를 에너지저장장치(ESS)로 재활용하는 아이디어를 담은 '꺼진 전지도 다시 보자' 및 주변 생활 모든 것에 화학이 기여한다는 것을 영상으로 표현한 '당신이 꿈꾸는 모든 것'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성환두 LG화학 홍보담당 상무는 "독창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가 넘쳐나는 이번 수상작을 통해 광고에 대한 대학생들의 열정과 무한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젊은 세대와의 교감을 늘리고 친숙한 기업 이미지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상 작품은 향후 LG화학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