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서천군보건소, 재가암환자·장애우 사회적응체험 진행

오영태 기자 기자  2017.11.10 17:16:47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충남 서천군보건소(소장 김재연)는 8일 재가 암환자 및 지역사회중심 방문재활 등록 장애우 20명에게 영화 관람의 기회를 제공했다고 10일 알렸다.

이번 사회체험은 올해 두 번째로 재가 암환자에게는 정신적 치유를, 신체적 기능이 손상된 장애우에게는 재활의 의지를 고취시키고자 마련됐다.

참여자 이 모씨는 "지역에 이렇게 멋진 영화관이 있는 줄도 몰랐고 재미있는 영화를 볼 수 있어 기쁘고 행복하다"며 "영화를 통해 세상을 보게 됐고 이런 기회를 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재경 방문보건팀장은 "장애우 및 재가암환자의 지속적인 체험과 단체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자신감과 성취감을 주는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제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