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경제] 충남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부여군 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긍지를 높이고자 10일 농업인단체협의회(의장 송기선) 소속 농업인 1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2회 부여군 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우구제 농업인은 부여 농업 발전을 위해 힘쓴 노고를 인정받아 부여군농업인 대상을 받았으며 많은 이들이 군수 표창, 국회의원 표창, 군의장 표창, 농협중앙회부여군지부장상, 지역농협 협의회장상 등을 수상했다.
이어 진행된 화합의 장에서는 읍·면 16개팀이 참가해 레크리에이션과 읍·면 대항 명랑운동 경기를 펼쳤으며 2017년 풍년 농업을 다짐하는 정보교환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가래떡데이를 맞아 우리 쌀 홍보와 소비촉진을 위한 가래떡 나눔 행사도 함께 열었다.
송기선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무엇보다 전통적인 농업에 가공, 관광, ICT를 결합한 농업 4차산업혁명의 시대에 대비해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받아드려 발전시키는 포용력을 키우자"고 말했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오늘 기념식을 통해 부여농업인의 위상을 드높이고 굿뜨래 브랜드 집중 육성, 농축산물의 유통 및 마케팅 지원, 수출농업 육성 지원, 고품질 친환경 농·특산물 생산지원 등 부여군의 농업 발전을 위해 다각도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제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