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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우수 중소기업, 이란 전력산업전시회 참가

장철호 기자 기자  2017.11.10 15: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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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4일부터 7일까지 이란 테헤란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2017 이란 국제 전기 박람회(IEE 2017)'에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장세창) 및 국제전기 등 18개 우수중소기업과 공동 참가했다고 10일 알렸다.

이 전시회 참가를 통해 이란 전력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전력분야 중소기업의 수출 촉진 기회가 마련됐다. 실제 18개 중소기업은 총 4660만달러의 수출 상담실적을 거뒀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전기산업진흥회 및 서부발전과의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 총 26개사가 참가하는 대규모 한국관(KOREA Pavilion)을 구성해 시너지 효과를 일으켰다.
 
또 이란 국영 전력회사 Tavanir 실무진들과의 미팅을 통해 전시회에 참가한 중소기업들의 제품 홍보와 함께 이란 전력시장의 최신 정보를 공유하며 네트워킹을 구축했다.

한전은 전시회에 참가한 중소기업의 제품 전시홍보는 물론, 맞춤형 전문 마케팅을 통해 해외 바이어들을 사전 교섭했으며 전시회에 참가한 기업들의 부스 임차비, 물품운송비, 통역비 등 소요 비용을 KOTRA와 함께 공동 지원했다.

한전은 이번 이란 전력산업 박람회 참가 중소기업과 수출상담을 진행한 해외 유망 바이어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해 우리 중소기업들의 성공적인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위해 꾸준히 지원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