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기자 기자 2017.11.10 14:10:56
[프라임경제]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이흥묵)는 10일 '농업가치 헌법 반영 1000만명 서명 운동'의 확산을 위해 지역본부 관내 21개 시군지부 및 147개 지역 농·축협에서 대대적인 '전국 동시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농업인의 날(11월11일)'을 하루 앞두고 '농업의 공익적 가치 헌법 반영'에 대한 국민들의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진행됐다.
전남지역본부는 유동 인구가 많은 목포버스터미널, 목포역 일대에서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이흥묵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을 비롯한 전남농협 임직원들은 물론 시민을 대상으로 '농업가치 헌법 반영' 안내장을 배부하고 서명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이흥묵 본부장은 "농업인의 간절한 바람인 농업의 공익적 가치가 헌법에 반영되기 위해서는 국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력이 절실하다"며 "농업의 공익적 가치가 헌법에 반영돼 지속가능한 농업과 국토 균형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서명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농협은 지난 3일 '농업가치 헌법 반영 국민공감운동' 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서명운동을 전개 중이다. 지난 2일에는 농협 조합장 대표단이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에게 '농업의 공익적 가치 헌법 반영'을 위한 건의문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