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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국악방송, 100회 특집 공개방송 가을 일기 개최

오영태 기자 기자  2017.11.10 1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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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국악방송(사장 송혜진)은 대전국악방송 '충청풍류 다이어리' 100회를 기념하는 공개방송 가을 일기를 14일 저녁 7시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의 정오 프로그램 '충청풍류 다이어리'는 지난 7월14일 개국한 이래 청취자와 활발히 소통하면서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100회를 맞이해 이 방송은 스튜디오를 벗어나 송촌동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 가을과 시와 국악이 조우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1부는 '가을을 품은 시'를 주제로 국민 애송시 '풀꽃'의 저자 나태주 시인과 감성적인 '시를 쓰는 사랑하는 이유'의 김명원 시인을 초대해 한가을 시쓰기와 시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이어 시낭송가들의 시낭송을 우리음악과 함께 들어보는 시간을 준비했다.

2부에서는 '시를 품은 가락'이란 주제로 국악계 쇼팽인 작곡가 박경훈과 KBS국악관현악단의 가야금 주자 김문주,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성악부 상임단원 김재락,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정가앙상블 소울지기의 대표 김나리의 무대와 함께 깜짝무대가 펼쳐진다.

공개방송 가을 일기는 오는 14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국악방송 웹 TV, 페이스북 LIVE를 통해 전국 어디서나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