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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 '저평가 매력' 분석에 장 초반 상승세

이지숙 기자 기자  2017.11.10 09: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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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덴티움(145720)이 세계에서 가장 싼 덴탈(dental) 회사 중 하나라는 증권사 분석에 장 초반 상승세다.

10일 오전 9시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덴티움은 전일 대비 2.44% 오른 5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덴티움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 1.6% 증가한 387억, 106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진흥국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이미 국내 경쟁사인 오스템임플란트를 넘어섰고 펀더멘털 개선이 두드러진다"고 짚었다.

이어 "우리나라 임플란트 업체들의 적정 밸류에이션은 주가수익비율(PER) 20.6배인데 덴티움은 2018년 기준 PER 15배에 거래되고 있다"며 "내년 주당순이익(EPS)가 2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 주가는 매력적"이라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