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세아시멘트(183190)가 한라시멘트 인수 기대감에 2거래일 연속 급등세다.
10일 오전 9시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아세아시멘트는 전일 대비 13.74% 오른 10만3500원에 거래 중이다. 모회사인 아세아 역시 전일보다 3.67% 상승한 11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3일 아세아시멘트와 아주산업이 본입찰에 참여한 결과 아세아시멘트가 한라시멘트 인수 최종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다. 한라시멘트는 시멘트 업계의 마지막 대형 매물로 꼽히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아세아시멘트가 한라시멘트를 인수하게 되면 시장점유율 19%로 쌍용양회(24%), 한일시멘트(22%)와 함께 3강 체제를 구축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