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북 청주시가 지난 7월16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상당산성옛길 수해복구공사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시는 2회 추경에서 예산을 확보해 9월 말 설계를 마무리했으며 항구·완전복구를 목표로 공사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10월 말 시공업체 선정과 함께 본격적으로 추진된 상당산성옛길 수해복구공사는 국·도비 포함 총 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올해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다소 기일이 소요된 만큼 이번 수해복구공사는 설계부터 준공까지 총력을 기울여 또 다시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라며 "시민불편 최소화를 최우선으로 올해 말까지 신속하게 수해복구공사가 준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