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전남체육회, 제99회 전국동계체전 준비 돌입

장철호 기자 기자  2017.11.09 16:43:03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전라남도체육회는 9일 전남체육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김홍식 상임부회장을 비롯한 종목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99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동계체전 종목의 애로사항 수렴과 운영 방안 등에 대한 열띤 논의가 있었으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 필승을 다짐했다. 

전남은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스키(스노우보드) 국가대표 김호준(전남스키협회), 김상겸(전남스키협회)선수와 2016년도에 귀화한 바이애슬론 국가대표 프롤리나 안나(전남바이애슬론경기연맹), 압바꾸모바 예카테리나(전남바이애슬론경기연맹) 선수가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김홍식 상임부회장은 "동계종목 특성상 어려운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계신 종목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다각적인 방법으로 훈련장소 및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오는 12월25일부터 2018년 2월4일까지 강원과 서울, 경기, 경북에서 분산 개최되는 이번 전국동계체육대회는 빙상, 바이애슬론, 스키, 컬링, 아이스하키, 산악 등 6개 종목에 200여명의 전남선수단이 참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