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동제약(009290)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의 '제주삼다수'의 국내 소매용 사업자로 선정돼 먹는샘물 위탁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로써 광동제약은 제주도 전역과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등 할인점 및 계열 SSM 등 제주개발공사의 직거래처와 비소매·업소용 사업자 거래처를 제외한 국내 전 지역에 제주삼다수를 유통판매하게 된다.
계약기간은 내달 15일부터 오는 2021년 12월14일까지 총 4년이며, 양사가 합의한 경우 1년 연장이 가능하다. 이번 계약으로 기대하는 예상 매출액은 내년 기준 2200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