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당진시는 '2017 SNS 웹툰·팬아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공모기간은 내달 5일까지이며, 웹툰 작가 지망생을 포함한 아마추어 작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웹툰의 공모주제는 해나루 농산물과 당진의 문화, 관광자원 등이며, 팬아트는 시의 SNS 소통 캐릭터인 '당진이'를 활용한 창작 콘텐츠다.
웹툰의 경우 스토리가 있도록 작품을 구성하되 30컷을 넘지 않아야하며, 웹툰과 팬아트 모두 1인(팀) 당 3개 작품까지 응모 가능하다.
응모방법은 웹툰·팬아트 작업물과 제출서류(참가신청서, 작품요약서, 응모작품)를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기한 내에 제출하면 된다.
웹툰 분야 최고작에는 시중가격 300만원 상당의 고성능 웹툰 작업장비가 부상으로 주어지며, 팬아트 분야 최고작에도 상금 50만원이 수여되는 등 총10개 작품에 대해 시상이 이뤄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홍보 콘텐츠의 예시를 웹툰과 팬아트로 마음껏 뽐내 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공모전이 창작자들의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