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임지훈 카카오(035720) 대표가 인공지능(AI) 사업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9일 진행된 2017년 3분기 카카오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임 대표는 "인공지능은 유행이 아니고 기반기술"이라며 "카카오 서비스를 훨씬 좋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생활의 모든 순간에서 카카오 인공지능을 만나게 하겠다"며 "'카카오미니(카카오의 인공지능 스피커)'를 시작으로 '카카오아이(카카오의 인공지능 플랫폼) 덕분에 세상 많이 좋아졌네'라는 것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카카오는 다양한 산업분야의 파트너들과 손잡고 인공지능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자동차·아파트·오프라인 매장·가전·홈서비스 등 다양한 영역에 카카오아이 플랫폼을 도입하고 있으며, 다음 뉴스를 비롯한 콘텐츠와 커머스 서비스에도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 중이다.
카카오는 내년부터 대기업부터 소상공인까지 누구나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