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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 원금손실조건 45% '플랜업 지수형 ELS' 판매

백유진 기자 기자  2017.11.08 10: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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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신영증권은 오는 10일 오후 1시까지 원금손실조건을 45%까지 낮춘 '플랜업 지수형 ELS(주가연계증권)'를 판매한다고 8일 알렸다.

플랜업 제6821회 파생결합증권은 △KOSPI200 △HSCEI △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스텝다운형 주가연계증권이다. 

6개월마다 돌아오는 조기상환 평가일에 세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개월) 이상이면 세전 연 4.5%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평가일까지 어느 한 기초자산이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거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75% 미만이면 손실이 발생한다. 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만원 단위로 가능하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지수 상승에 따라 리스크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에 출시한 상품은 기존 ELS와 비교해 원금손실조건이 낮아, 투자 경험이 적은 고객들에게 저금리 시대의 투자대안으로 고려해 볼 만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