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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1%나눔재단,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나서

소규모 복지시설 · 저소득가구에 난방유 전용 상품권 3억원 전달

전혜인 기자 기자  2017.11.08 09: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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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현대오일뱅크1%나눔재단은 에너지 취약계층에 3억원 상당의 난방유 상품권을 전달하는 '사랑의 난방유' 사업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현대오일뱅크1%나눔재단이 지난 2005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해당 사업은 소규모 사회복지 시설 및 난방비 보조금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가구를 집중 지원하는 겨울철 대표 사회공헌사업이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62개소 늘어난 227개의 복지시설과 저소득가구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복지시설에는 최대 130만원, 저소득가구에는 최대 30만원의 전용 상품권을 지원한다.

한편, 현대오일뱅크1%나눔재단은 임직원 월급의 1%를 재원으로 지난 2011년 9월 설립됐다.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관련 기관·단체를 후원하고 있으며, 네팔과 베트남 등 개발도상국에서 교육 지원사업도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