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다원시스(068240)가 차세대 암치료기를 개발해 내년 전임상에 돌입한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8일 오전 9시2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다원시스는 전일 대비 20.09% 오른 1만3150원에 거래 중이다.
다원시스는 내달 국내 최초로 새로운 암 치료법인 선형가속기 기반 붕소중성자포획치료기(Boron Neutron Capture Therapy·BNCT)가 인천 송도에 설치된다고 전일 알렸다.
붕소중성자포획치료기는 암환자에게 붕소 약물을 주사하면 암세포가 붕소를 포획하는 특징을 활용해 수술 없이 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사멸시키는 차세대 암 치료법이다.
다원시스의 자회사인 다원메닥스는 정부 국책과제로 서울대, 포항공대 등과 이를 공동개발해, 내년 중반 '선형가속기 기반 붕소중성자포획치료기'와 '붕소약물'에 대한 각각의 전임상을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