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DB손보, 2017년 '풍수해보험 대통령 표창' 수상

풍수해보험 개발부터 상품 고도화·저변 확대 노력

김수경 기자 기자  2017.11.08 09:24:46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DB손해보험(005830·대표 김정남)은 7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DB금융센터에서 2017년 재해대책 유공 정부포상으로 '풍수해보험 대통령 표창'을 업계 최초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재해대책 정부포상인 대통령 표창은 정책보험인 풍수해보험을 운영하는 곳의 △판매실적 △브랜드인지도 △정부 기여도 △고객만족도 등을 판단한다.

풍수해보험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민영 보험사가 판매하는 정책보험으로 보험료 일부를 정부가 보조한다. 이를 통해 국민은 저렴한 보험료로 예기치 못한 풍수해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다.

DB손해보험은 풍수해보험 상품을 개발 단계부터 참여해 우리나라 환경에 맞는 풍수해보험을 국내 최초 개발했다. 

또한 지속적으로 상품 고도화 및 상품 저변 확대에 노력했는데, 특히 이중가입 필터링 시스템을 개발해 국고지원금과 지자체 지원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 김정남 사장은 "풍수해보험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를 계기로 풍수해보험을 적극 홍보하고 국가재난정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선도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기준 전국 14만8647세대가 DB손해보험 풍수해보험에 가입했으며 총 보험료는 83억원, M/S는 36.7%를 기록하며 풍수해보험 판매 1위 회사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