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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컴투스, 내년 6종 신작 출시 예정"

이지숙 기자 기자  2017.11.08 08: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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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하이투자증권은 8일 컴투스(078340)에 대해 내년 6종의 신작이 출시될 예정인 만큼 12월이 투자 적기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3분기 컴투스의 영업이익은 496억원, 매출액은 1257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0.5%, 6.4% 증가했다.

'서머너즈워' 'MLB9이닝스 17' 등 주요 게임의 매출이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으나 2분기 야구 시즌을 지나 3분기는 포스트시즌으로 접어들면서 전분기 대비 매출액은 소폭 감소했다.

3분기 북미·유럽 지역의 매출 비중은 53.3%로 지역 다각화를 통한 안정적인 실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김민정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에는 서머너즈워의 길드 점령전 업데이트 및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행사 진행으로 3분기보다 마케팅비는 증가하겠지만 올해 연간 마케팅비는 전년 대비 23% 감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글로벌 CBT를 시작한 턴제 RPG 장르의 '체인스트라이크'가 내년 초 가장 먼저 출시될 예정이며 상반기 '댄스빌' '버디크러쉬' 하반기에 '스카이랜더스 모바일' 히어로즈워2' '서머너즈워2'가 출시될 예정이다.

김 연구원은 "6종의 신작 중 이미 서구권에서 인기를 끈 액티비전블리자드 콘솔게임 IP를 활용한 '스카이랜더스 모바일과 서머너즈워의 IP를 활용한 서머너즈워2의 흥행이 가장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