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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밴드&버스킹 페스티벌' 개최

11일 이순신광장, 낭만버스킹 등 참여 11개팀 공연

송성규 기자 기자  2017.11.08 08: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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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해 일정이 마무리된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과 '우리동네 청춘버스킹'의 추억을 되살리는 축제가 개최된다.

여수시(시장 주철현)는 오는 11일 이순신광장에서 낭만버스킹과 청춘버스킹 공연팀이 참여하는 '밴드&버스킹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날 11팀의 밴드·버스커들은 지난 6개월간의 버스킹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들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

특히 이들은 시민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재능기부를 통해 공연을 펼칠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지역 버스커들의 실력이 갈수록 늘어 버스킹 공연에 대한 시민 만족도가 높다"며 "내년에도 수준 높은 버스킹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 원도심과 신도심 일원에서 지난달까지 6개월간 진행된 '2017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과 '우리동네 청춘버스킹'은 총 26만여명이 관람한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