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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대촌농협, 재가복지센터 개소식 개최

가사활동과 말벗 서비스 비롯 방문요양 서비스 제공

김성태 기자 기자  2017.11.07 15: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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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주광역시 남구 대촌농협(조합장 전봉식)은 지난 6일 본점에서 농촌지역 고령층 방문요양 서비스를 제공할 재가복지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광주본부 박태선 본부장, 국민건강보험공단 한명덕 광주동부지사장 및 대촌농협 이사 및 조합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대촌농협 재가복지센터는 농촌지역에서 일상생활이 어려운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목욕·세면 등의 신체활동지원은 물론 취사, 청소 등 가사활동과 말벗 서비스 등 방문요양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으로 현재 15명의 요양보호사를 확보하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노인복지센터 운영농협에 대해 조합상호지원자금을 지원해 신규운영에 따른 인건비·교육비 등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전봉식 조합장은 "농촌지역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영위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복지체계를 구축해 농촌복지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