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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나눔 활동으로 따뜻함 전해

오영태 기자 기자  2017.11.07 14: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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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NH농협 서천군지부와 전국한우협회 대전·세종·충남지회는 6일 서천군청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각각 연탄 5000장(300만원 상당)과 한우 80kg(3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들은 매년 나눔 활동을 통해 소외계층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임으로써 이웃 나눔 실천의 기폭제가 되고 있다.

최낙천 지부장(NH농협 서천군지부)은 "연탄 값과 배송비가 올라 저소득층 부담이 클 텐데 소외계층 분들이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으면 좋겠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나눔을 전한 최명식 지회장(전국한우협회 대전·세종·충남지회)은 "추운 겨울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군은 이날 기탁된 연탄과 한우를 관내 저소득 및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