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과·팀장급 인사를 실시하면서 여성공무원을 전진 배치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7월 유영민 장관이 취임한 후인 9월13일 첫 번째 실시한 과·팀장급 인사에서 여성 과장을 총괄과장으로 배치한데 이어, 이번에 실시한 소폭 인사에서도 미래인재양성과장, 소프트웨어교육혁신팀장, 통신서비스기반팀장 세 개 직위에 여성공무원을 승진·발탁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이번 인사에 대해 "여성을 우대하는 등 균형 인사를 실시하겠다는 장관의 의지가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과기정통부는 향후 인사에서도 고시 기수 등 연공서열이 아닌 능력 위주의 발탁과 드러나지는 않지만 묵묵히 맡은 바 일을 열심히 하는 직원, 그리고 여성을 우대하는 인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본부 부서장 및 산하기관 임원의 여성 목표제를 도입하는 등 여성의 대표성 제고를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도 세웠다.
다음은 8일자 과기정통부 인사 명단.
◆과(팀)장급 전보
△연구개발정책과장 이석래 (李錫來, 생명기술과장)
△생명기술과장 서경춘 (徐景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미래인재정책과장 황판식 (黃判植, 미래인재양성과장)
△미래인재양성과장 박지영 (朴志英, 소프트웨어교육혁신팀장)
△정보화기획과장 정영길 (丁永吉, 전파기반과장)
△소프트웨어정책과장 최준호 (崔竣鎬, 정보화기획과장)
△전파기반과장 마재욱 (馬在郁, 통신서비스기반팀장)
△소프트웨어교육혁신팀장 이현정 (李賢貞, 융합기술과)
△통신서비스기반팀장 김연진 (金延珍, 디지털콘텐츠과)
◆과장급 파견
△지능정보사회추진단 김남철 (金湳喆, 과학기술정보통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