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광주광역시지부 동구지회(지회장 김일정)는 6일 동구 선교동에 위치한 선교제 일대에서 수중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수임무유공자회 회원 50여명과 김성환 동구청장, 시민들이 참가한 이날 활동에서 스킨스쿠버와 수중다이버로 구성된 특수임무 대원들은 저수지에 잠수해 대형쓰레기를 수거하고 참가자들은 수변 정화활동을 전개했다.
특수임무유공자회는 전국 17개 시도지부를 통해 전적지 순례와 안보 사진전을 열고 있으며 재난·재해 구조활동과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벌이는 중이다.
접근이 어려운 계곡과 수중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일반인들이 하기 어려운 환경정화 활동으로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특수임무유공자회는 '먼저 온 통일'인 탈북민들의 남한정착에 도움을 주고자 사단법인 특수임무수행자와 함께하는 사랑나눔운동본부를 통해 많은 활동을 펼치며 국가유공자단체의 위상을 높여 귀감이 되고 있다.
김안식 유공자회 광주광역시 지부장은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환경을 만드는데 유공자회가 앞장 서고 시민들과 함께 확대하겠다"고 행사 취지를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