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훈식 기자 기자 2017.11.06 15:01:15
[프라임경제] 아우디 코리아가 브랜드 모터스포츠 기술과 정신 정점에 있는 플래그십 고성능 스포츠카 '더 뉴 아우디 R8 V10 플러스 쿠페(The New Audi R8 V10 plus Coupe)'를 6일 출시했다.
아우디 모델 가운데 가장 강력하고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플래그십 고성능 스포츠카 '아우디 R8'은 독보적 성능과 디자인으로 출시 이후 고성능 스포츠카 세그먼트에서 브랜드 위상을 굳건히 하며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전 대비 60마력 강력해진 첨단 5.2ℓ V10 가솔린 직분사(FSI) 엔진을 장착한 더 뉴 아우디 R8 V10 플러스 쿠페(이하 R8 V10 플러스 쿠페)는 최적화된 7단 S트로닉 듀얼 클러치 변속기와의 최적의 조화를 이루며 △최고출력 610마력 △최대토크 57.1㎏·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시간인 제로백은 3.2초에 불과하며, 복합 공인 연비는 6.5㎞/ℓ다.
또 더욱 견고하고 가벼워진 차체, 다이내믹한 주행에 적합하게 설계된 마그네틱 라이드 서스펜션, '상시 사륜구동' 콰트로 시스템 등을 갖춰 민첩하고 역동적 주행 감각을 선사한다.
아울러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를 통해 △컴포트(Comfort) △자동(Auto) △다이내믹 (Dynamic) △개별 맞춤형(Individual) 4가지 운전모드 가운데 선택이 가능하다. 여기에 △마른 노면(Dry) △젖은 노면(Wet) △눈 쌓인 노면(Snow) 3가지 노면 상태에 따른 선택이 가능한 '퍼포먼스 모드'도 추가됐다.
새롭게 적용된 차체 구조인 '아우디 스페이스 프레임 (ASF)'은 고강도 알루미늄 합금으로 제작한 바디에 카본 파이버 강화 플라스틱(CFRP)을 대거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차체 중량은 202㎏에 불과하지만, 강성은 이전 대비 40% 증가해 주행 성능 및 안전성이 매우 강화됐다.
뿐만 아니라 허니콤 구조 라디에이터 그릴, 새로운 디자인의 헤드라이트와 수직 그릴 플랩과 더 넓고 낮아진 차체는 보다 강렬하고 대담한 외관 디자인을 완성했다. 또 아우디 버추얼 콕핏을 비롯해 △레이저 라이트 △드라이브 셀렉트 △퍼포먼스 모드 등 최첨단 기술이 적용된 안전·편의 사양을 더해 최상의 스포티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한다.
세드릭 주흐넬 아우디 코리아 사장은 "아우디 R8은 강력한 출력과 다이내믹한 퍼포먼스, 혁신적인 디자인, 최첨단 안전·편의사양을 갖추고 있어 고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이번 출시를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 뉴 아우디 R8 V10 플러스 쿠페 가격(vat 포함)은 2억49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