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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광주·전남 투자자가 가장 많이 산 주식은?

거래량 기준 '서울식품·국일제지'…거래대금 기준 'SK하이닉스·셀트리온'

정운석 기자 기자  2017.11.06 11: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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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10월 코스피가 3분기 대비 대북리스크 완화와 세계 경기회복에 따른 수출호조제 지속으로 10년 만에 2500선을 상화한 가운데 광주·전남지역 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서 가장 많이 산 주식(거래수량)은 코스피 서울식품, 코스닥은 국일제지였다.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소장 서재봉)가 6일 발표한 '2017년 10월 광주·전남 주식거래 동향'에 따르면 10월 광주·전남지역 투자자가 유가증권시장에서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거래량 기준으로 서울식품(3376만주), 거래대금 기준으로는  SK하이닉스(2323억원)로 나타났다.

또 코스닥시장의 최다 순매수 종목은 국일제지(1582만주)가 거래대금 1위는 셀트리온(3314억원)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 10월 광주·전남지역 투자자가 코스피에서 가장 많이 사들인 상위 10종목(거래량 기준)은 △서울식품 △미래산업(566만주) △KEC(373만주) △에이엔피(300만주) △SK하이닉스(280만주) △미래에셋대우(276만주) △아남전자(267만주) △보해양조(257만주) △SK증권(237만주) △키위미디어그룹(220만주) 순이다.

거래대금 상위 10종목은 △SK하이닉스 △LG전자(11564억) △카카오(941억) △삼성전자(914억) △삼상물산(806억) △삼성바이오로직스(673억) △삼성전기(623억) △LG디스플레이(578억) △아모레퍼시픽(523억) △엔씨소프트(523억) 순이다.

코스닥시장에서 가장 많이 사들인 주식 상위 10종목(거래량 기준)은 순서대로 △국일제지 △우리기술투자(1277만주) △SBI인베스트먼트(1192만주) △이에스브이(1190만주) △KD건설(1012만주) △텔콘(981만주) △코디엠(651만주) △에이티넘인베스트(640만주) △신라젠(422만주) △우리기술(405만주)이다.

거래대금 상위 10종목은 △셀트리온 △신라젠(2329억) △셀트리온헬스케어(749억) △셀트리온제약(734억) △텔콘(625억) △에이치엘비(5855억) △홈캐스트(474억) △앱클론(453억) △내츄럴엔도텍(290억) △우리기술투자(286억) 순이다.

10월 광주·전남지역 투자자의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을 합친 주식 거래량은 29.37% 감소하고 거래대금도 12.23% 감소했다.

거래량은 전월 3억5914만주에서 2억5368만주로 감소하고 거래대금은 2조8871억원에서 2조5338억 원으로 감소했다. 광주·전남지역 투자자가 전체 주식거래에서 차지하는 거래량은 1.65%(전월 1.72%), 거래대금은 1.42%(전월 1.31%)로 전월대비 변동은 미미했다.

한편 10월 종합주가지수(KOSPI)는 2523.43p로 +128.96p(+5.39%) 상승하고 코스닥지수도 694.20p로 +41.38p(+6.34%) 상승했다.

10월 코스피는 3분기 대비 대북리스크 완화와 세계 경기회복에 따른 수출호조세 지속(12월 연속 전년동월비 증가)으로 투자환경 개선 가운데, 3분기 기업실적 호조 및 삼성전자 등 주주환원책 증대 기대 등으로 외국인 매수세 급증(월간 2조9758억 순매수)하며 10년 만에 2500선 상회했다.

코스닥지수는 가격매력 부각 및 대북리스크 완화, 정부의 신성장산업지원 정책 기대 등으로 개인, 외국인 매수세 지속되며 큰 폭 강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