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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가솔린차 50% 육박…디젤 몰락?

10월 신규등록 전월比 16.8% 감소…BMW 520d 베스트셀링 등극

전훈식 기자 기자  2017.11.06 11: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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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 10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전월보다 16.8% 감소한 1만6833대로 집계됐다고 6일 공식 발표했다. 이는 전년(2만612대)대비 18.3% 감소한 수치며, 10월까지 누적(19만394대)은 지난해(18만5801대)보다 2.5% 증가했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 4539대 △BMW 4400대 △토요타 1110대 △랜드로버 940대 △혼다 930대 △렉서스 906대 △포드(링컨 포함) 756대 △미니 660대 △볼보 534대 △크라이슬러(지프 포함) 513대 △닛산 467대 △푸조 249대 △인피니티 223대 △재규어 213대 △포르쉐 147대 △캐딜락 139대 △시트로엥 72대 △벤틀리 30대 △롤스로이스 5대였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9307대(55.3%) △3000cc 미만 6021대(35.8%) △4000cc 미만 1155대(6.9%) △4000cc 이상 299대(1.8%) △전기차 51대(0.3%)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만1789대(70.0%) △일본 3636대(21.6%) △미국 1408대(8.4%) 순이며, 연료별로는 △가솔린 8371대(49.7%) △디젤 6676대(39.7%) △하이브리드 1735대(10.3%) △전기 51대(0.3%) 순이었다.

구매유형별로는 △개인구매 1만763대(63.9%) △법인구매 6070대(36.1%)로 확인됐다. 개인구매 지역별 등록은 △경기 3185대(29.6%) △서울 2545대(23.6%) △부산 715(6.6%) 순이고, 법인구매의 경우 △인천 1817대(29.9%) △부산 1529대(25.2%) △대구 1014대(16.7%) 순으로 집계됐다.

10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BMW 520d(842대) △혼다 어코드 2.4(724대) △BMW 520d xDrive(640대) 순이었다.

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은 "10월 수입차 시장은 추석연휴로 인한 영업일수 감소로 전월 대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