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샘(009240)이 사내 성폭행 논란에 휩싸이며 주가도 하락세다.
6일 오전 9시4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샘은 전일 대비 3.23% 내린 16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업계에 따르면 한샘 신입 여직원 A씨(25)는 지난해 말부터 5개월 간 3차례 성폭행 피해를 입었으나 사측이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며 온라인에 글을 게시했다. 그러나 가해자로 지목된 남성 직원은 성폭행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논란이 확산되자 최양하 한샘 회장과 이영식 경영지원 총괄 사장 등이 임직원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지만, 온라인 상에서는 한샘 불매운동 조짐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