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KT, 해운대에서 걸그룹 멤버와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황이화 기자 기자  2017.11.06 09:55:38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프리젠팅 파트너인 KT(030200·회장 황창규)가 6일 부산 해운대구 송정동에 위치한 'KT 국제해저케이블 콤플렉스'에서 성화봉송에 참여한다.

KT 네트워크부문장 오성목 사장과 현재 KT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다이아의 정채연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참여, 두 주자는 국제해저케이블 콤플렉스 부근에서 개별 200M를 성화와 함께 달린다. 또 KT 송정빌딩 앞에서 성화를 전달하는 토치키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성목 KT 네트워크부문장(사장)은 "올림픽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봉송 참여를 매우 기쁘다"며 "KT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통신파트너로서 내년 2월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완벽한 대회통신망과 세계최초 5G 기술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KT는 이번 성화봉송을 걸그룹 멤버와 함께 하며 한류 콘텐츠 확산에도 기여하겠다는 목표다. 이 회사는 한류 콘텐츠의 확산을 위해 KT만의 차별화된 글로벌 ICT 인프라 역량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KT의 국제해저케이블 콤플렉스는 건설·관제·운용·육양 등 해저케이블 관련 모든 사업을 추진하고 올림픽·월드컵 등 중요한 이벤트의 경기 영상과 국제 트래픽을 전 세계에 전달하는 글로벌 허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