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동나비엔(009450)이 중국 가스보일러 시장 성장에 따라 수혜를 볼 것이라는 증권사 분석에 장 초반 상승세다.
6일 오전 9시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경동나비엔은 전일 대비 4.41% 오른 4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NH투자증권은 경동나비엔에 대해 중국 정부의 가스보일러 공급 정책이 경동나비엔의 성장을 도와 매출이 급증했다고 분석했다.
이현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정부는 심각한 대기오염 해소를 위해 석탄 사용량을 줄이고 이를 천연가스로 대체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지난해 180만대 수준이던 중국 보일러 시장을 올해 400만대를 넘어설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동나비엔의 친환경 보일러 기술을 로컬업체들보다 우위에 있으며 강한 규제로 우호적 환경이 조성됐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