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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자전거도로 개통식서 시민자전거 대행진

시민, 자전거 동호인 1000여명 참여

강경우 기자 기자  2017.11.05 15: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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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진주시는 지난 4일 문산읍 삼곡리(구)남문산역~반성역) 일원에서 '자전거도로 개통식 및 2017 시민 자전거 대행진'을 개최했다.
 
진주시자전거연맹(회장 이재설)이 주관하고 진주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시민, 자전거 동호인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남문산역~반성역간 자전거도로 개통식에 이어 시민 자전거 대행진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문산읍 풍물단의 신명나는 풍물놀이가 식 전부터 분위기를 북돋웠으며, 동호인들은 식전행사로 펼쳐진 초청가수의 공연에 맞춰 흥겹게 몸을 풀었다.
 
 
시민과 자전거 동호인들은 문산읍 삼곡리 일원의 행사장을 출발해 갈촌역(폐역)과 진성역(폐역)을 거쳐 반성역을 반환해서 돌아오는 왕복 26km 코스를 주행하며 가을정취를 만끽했다. 또 기념품과 푸짐한 경품 제공으로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알찬행사가 진행됐다.
 
이창희 진주시장은 "이번 문산읍, 진성면, 사봉면 등의 자전거 도로가 개통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건강은 물론, 동부지역에서 시내 중심지까지 친환경자전거 도로를 이용한 출·퇴근이 가능해졌다"며 "오늘 참가자 모두는 안전에 주의하며 가을 정취가 풍기는 아름다운 자전거길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