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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의원, 탑동초 특별교실 증축 예산 확보

탑동초등학교 특별교실·다목적 활동공간 증축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세 16억 3700만원 확보

조재학 기자 기자  2017.11.04 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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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김성원 의원(자유한국당, 경기 동두천·연천)은 교육부로부터 동두천 탑동초등학교 특별교실 및 다목적 활동공간 증축 사업과 관련해 16억3700만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3일 알렸다.

경기도 동두천시 탑동동에 위치한 탑동초등학교는 2010년 이후 언론매체에 명문우수학교로 소개됐다. 이후 학생 수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특별교실을 일반교실로 전환해서 학급을 운용하고 있다.

특히, 교육활동을 추진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고, 전교생을 수용 가능한 실내장소의 부재로 입학식, 졸업식 등 교내 주요 행사 진행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 다목적 활동공간 증축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번 김성원 의원의 특별교부세 확보애 따라 학생들과 학교 관계자들이 겪었던 불편함이 대거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계획대로라면 내년 3월 착공해 2019년 2월까지 미술실, 음악실, 다목적 교실 등 594㎡ 규모의 공간이 꾸려진다.

김성원 의원은 "이 사업은 그동안 학교 및 교육지원청의 자체 예산으로는 추진이 불가능했었다"며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교실을 확충함으로써 정상적이고 우수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탑동초등학교가 명실공히 경기북부 명문학교로 위상을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동두천‧연천에는 아직 교육환경 개선이 시급한 학교들이 많이 남아있다"며 "앞으로도 동두천‧연천의 교육환경 개선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