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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먹방 단골 메뉴' 써프라이드 치킨, 하루 판매량 1만5000수 육박

효자 메뉴 3위 등극…점유율 15%↑

하영인 기자 기자  2017.11.03 16: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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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제너시스BBQ그룹(회장 윤홍근)의 치킨 프랜차이즈 BBQ가 최근 선보인 '써프라이드 치킨'의 하루 판매량이 1만건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써프라이드 치킨은 지난 9월25일 출시한 제품이다. 한 달도 채 안된 시점에서 이미 일 판매량 1만건을 넘어섰으며 현재는 1만5000수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무엇보다 BBQ 치킨 중 부동의 1·2위를 유지하고 있는 황금올리브 치킨과 황금올리브 반반치킨에 이어 판매량 3위로 올라섰다. BBQ 측은 써프라이드 치킨이 시그니처 메뉴의 뒤를 바짝 쫓으며 전체 판매율 15% 이상을 차지해 효자 메뉴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난달 28일 홍대 할로윈행사 당시 써프라이드 제품을 시식한 정모씨(35세)는 "기존 후라이드 치킨과 양념 치킨에서 느껴보지 못한 독특하면서도 자꾸 끌리는 맛"이라며 "맥주를 부르는 신기한 치킨"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써프라이드 치킨은 먹방 BJ, 유튜버들에게 먹방 단골 메뉴로 등장하고 있다. 슈기, 유디티, 에드머 등 50여명의 BJ들이 써프라이드 치킨 먹방을 선보였다. 

BJ 푸우의 경우 자체 방송 시작 4주년 기념으로 써프라이드 치킨 먹방을 보여주기도 했다. 

BBQ 마케팅팀 담당자는 "써프라이드 치킨의 역대급 인기에 전국 패밀리(가맹점주)들 만족도가 높다. 하루에 50마리 이상 판매한 가맹점도 있을 만큼 패밀리들 매출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판매량 증가로 물량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패밀리들이 늘어남에 따라 본사 차원에서 대책을 세우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써프라이드 치킨은 올리브유에 튀겨낸 후라이드 치킨에 양파와 간장 베이스 자포네 소스로 맛을 내고 황금빛 플레이크를 뿌린 치킨 메뉴다. 

BBQ 홈페이지 또는 대표 전화, BBQ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주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