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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천연가스 투자 ETN 2종 상장

백유진 기자 기자  2017.11.03 10: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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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김형진)는 천연가스에 투자하는 레버리지 및 인버스 레버리지 ETN(상장지수채권)을 상장했다고 3일 알렸다.

이번에 상장한 상품은 '신한 레버리지 천연가스 선물 ETN(H)'과 '신한 인버스 2X 천연가스 선물 ETN(H)'이다. 각각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거래되는 천연가스 선물 일간 수익률의 2배수, -2배수를 추종한다. 

이 상품들은 투자자산의 가격 변동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일간수익률의 2배를 복제함으로써 발생하는 일별 복리화 효과로 보유기간 누적수익률이 기초자산의 수익률의 2배와 다를 수 있다.

천연가스 레버리지 상품은 WTI, 은선물 레버리지 및 인버스 레버리지 상품에 이어 신한금융투자가 발행하는 세 번째 원자재 레버리지 상품이다. 현재 신한금융투자 ETN을 통해 WTI, 브랜트, 금, 은, 구리, 콩, 옥수수, 천연가스 등 원자재 상품 투자가 가능하다.

윤채성 신한금융투자 에쿼티파생부 팀장은 "최근 원자재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향후 천연가스 레버리지 및 인버스 레버리지 상품 등 다양한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제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