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동원산업이 3분기 깜짝실적을 발표하며 장 초반 급등세다.
3일 오전 9시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동원산업은 전일 대비 15.03% 오른 33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동원산업은 3분기 영업이익이 734억4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175억5900만원으로 55.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614억4700만원으로 96.5% 증가했다.
이에 대해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현재 선망 참치어가는 톤당 2275달러에 거래 중이고 이는 최근 3년 어가 밴드 상단 수준"이라며 "글로벌 어획량 부진 및 미국 선박업체들의 자발적 조업일수 감축에 기인해 연중 내내강세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10월 들어 동원산업은 예년 수준의 어획량을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수산 부문의 실적 모멘텀은 4분기까지 지속될 공산이 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