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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 광양공장, 사랑의 쌀 106포 나눔행사

송성규 기자 기자  2017.11.03 09: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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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양시 태인동(동장 이화엽)은 OCI 광양공장(공장장 이동률)이 3년째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3일 알렸다.

2일 태인동주민센터에서 가진 행사에는 △이동률 공장장 △이화엽 태인동장 △김성철 광양사랑나눔복지재단 사무국장 △이은찬 발전협의회장 △송재승 통장협의회장 △김영조 주민자치위원장 △양흥만 청년회장 등 태인동 기관단체장 15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기부된 쌀은 광양읍 세풍뜰에서 생산된 '하늘이 내린 쌀'(16kg, 500만원 상당) 106포다. 태인동에서는 이 쌀을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소외이웃 54세대에게 전달하며 안부를 살필 계획이다.

이동률 공장장은 "OCI가 화학기업이기에 환경문제에 신경을 많이 써도 주민들에게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며 "이러한 점을 잘 이해해주는 태인동 주민들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협력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화엽 태인동장은 "지역민들을 위해 수년째 나눔 행사와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OCI 광양공장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의 상생협력 속에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