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올해 3분기 기준 LG유플러스(032640)의 월간 LTE 데이터 이용량이 7.6GB(기가바이트)를 넘어, 2분기 7.4GB대비 0.2GB 늘었다.
2일 김세라 LG유플러스 PS마케팅부문 상무는 2017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월간 LTE 데이터 이용량이 7.6GB를 넘어섰다"고 말했다.
이어 "3분기 비디오포털의 유료가입자가 꾸준히 늘었다"며 "가입자당평균매출(ARPU) 내 비디오 비중이 지속 확대했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적용된 선택약정할인 25% 여파에 대해서는 "선택약정할인 25% 이후 선택약정 유입 비중이 확대됐다"고 알리면서도 "5만9900원대 요금제 가입 고객이 지속 상승하고 있어 할인율 상승에 따른 수익감소 영향을 일정부분 방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혁주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선택약정할인 25% 영향에 대비하기 위해 "질적가입자 성장과 유선사업 수익성 개선, 경영관리 효율화가 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주목했다.
이 CFO는 또 정부의 규제 정책과 관련해 "글로벌 통신사들이 5G를 준비하고 4차산업혁명을 준비하는 상황에, 국내 통신사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합리적 방안이 마련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