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농협광주본부(본부장 박태선)은 지난 1일 수완동 농협광주유통센터 앞 광장에서 '농업가치 헌법반영 국민공감 캠페인'과 1000만명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농협광주본부 임직원과 고향주부·농가주부 모임 회원 및 목포무안신안축협 농가주부모임회원 등 30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는 내년에 예정된 헌법 개정에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반영해야 한다는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1일 중앙본부 대강당에서 추진결의대회를 개최하고 현재 전국적으로 1000만명 서명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농업의 공익적 기능과 그 중요성을 헌법에 명시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국가의 책무를 규정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창출하는 농업인에 대한 충분한 재정지원 근거 마련 등을 담고 있다.
박태선 본부장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가 헌법에 반영되어 지속가능한 농업과 국토 균형발전을 위한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광주시민들이 적극 서명에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