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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천안불당 금호어울림' 3일 견본주택 개관

천안 불당신도시 마지막 브랜드 아파트

남동희 기자 기자  2017.11.02 15: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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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금호건설은 충남 천안 아산탕정지구 1-A2블록공공주택사업인 '천안불당 금호어울림' 견본주택을 오는 3일 개관하며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천안불당 금호어울림은 지하3층~지상최고 29층, 2개 동, 총227가구로 조성된다. 전 가구 전용면적 74㎡ / 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주택형별로는 △전용74㎡ A타입 27가구 △전용74㎡B타입 58가구 △전용84㎡타입 142가구다. 

단지 인근 생활 인프라는 갤러리아 백화점을 비롯해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마트, 원랜드패션몰 등 대형 쇼핑몰이 인접해 있고 천안시청과 대형병원, 천안종합운동장도 가까운 편이다.

교육환경으로는 도보거리에 국공립유치원과 불무초교, 불무중학교가 위치해 도보통학이 가능하며, 불당지구 내 학원가를 비롯해 아름초, 불당고 등도 인접해있다.

광역교통망으로는 KTX천안아산역과 지하철 1호선 아산역이 인접해 서울 및 수도권 도시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지난해 개통된 SRT와KTX를 이용해 서울까지 30분대로 접근가능하다. 2018년 개통예정인 당진-천안고속도로와 2022년 개통예정인 서울~세종고속도로도 예정돼 있어 수도권 접근성은 높아질 전망이다.

내부 설계는 일부 저층세대(1~3층)에는 측벽 발코니를 설치한 점이 돋보인다. 드레스룸 및 알파룸 등으로 공간활용도를 높힌 점도 눈여겨 볼만한다. 1층 일부 세대에는 테라스와 지하 다락방을 조성해 정원 및 서재, 오디오룸 등 다양한 용도로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최고 29층의 고층 단지로 조성돼 조망권 확보가 전망되며 전용면적 74㎡B타입을 제외한 모든 타입에는 채광 및 통풍이 우수한 4bay-판상형이 적용된다.

단지 내부의 특징은 조경면적이 42%로 녹지공간이 풍부하다는 점이다. 단지 중앙에는 버들연못 등 수변을 갖춘 중앙광장이 조성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휘트니스센터를 비롯해 맘스스테이션, 어린이도서관, 독서실, DIY공방, 나눔센터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 밖에 천안불당 금호어울림은 에너지효율 1등급 단지로 관리비 절감 효과를 극대화했다. 고효율 조명기기를 비롯해 에너지 절약에 효과적인 로이유리 적용, 절수형 위생기구, 태양광·지열 시스템, 고효율 기자재, 전열교환 환기시스템 등을 적용한다.

천안불당 금호어울림 분양가는 3.3㎡당 평균 1010만원대, 최저 940만원대부터로 책정됐다. 청약접수는 11월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9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1월15일이며, 정당계약은 11월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로 진행될 예정이다.

천안불당 금호어울림 분양관계자는 "불당신도시에 공급되는 사실상 마지막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로 테라스, 다락방 등 차별화된 상품을 적용했다" 며 "합리적인 분양가에 공급되는 만큼 지역내 소비자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충남 천안 서북구 불당동 1413(롯데마트 맞은편)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0년 상반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