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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대구~다낭 노선 신규 취항

첫 번째 동남아 노선…대구지역 관광활성화 보탬 될 것

노병우 기자 기자  2017.11.03 13: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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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에어부산은 대구와 베트남 다낭을 잇는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2일 밝혔다. 대구~다낭 노선은 에어부산이 대구공항에서 출발하는 일곱 번째 정기 노선이자 첫 번째 동남아 노선이다. 

에어부산의 대구~다낭 노선은 매주 목‧일요일 오후 10시20분 대구공항을 출발해 다음 날 오전 1시 다낭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이 노선에는 타 업체와는 다르게 따뜻한 기내식이 무상 제공되며, 20㎏까지의 무료 위탁수하물이 허용된다. 또 앞뒤좌석 간 간격이 넓은 195석 규모의 A321-200 기종의 항공기가 투입된다.

앞서 에어부산은 지난 29일부터 대구~삿포로 노선을 주 5회에서 7회로 증편해 운항하고 있으며, 오는 16일에는 대구~타이베이 노선에 주 7회 신규 취항한다. 이로써 에어부산의 대구공항 출발 항공편 수는 기존 주 49회에서 주 60회로 늘어나게 됐다. 

한태근 에어부산 사장은 "연이은 취항지 확대와 증편을 통해 대구·경북 지역민의 편리한 여행에 앞장서겠다"며 "또한 외국인 관광객 유입에도 더욱 힘써 대구공항 및 대구지역 관광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