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넷마블게임즈(251270·대표 권영식, 이하 넷마블)는 지난 1일 설창환 CTO가 카이스트 창업원과 블루포인트 파트너스가 공동으로 주최한 '2017 테크데이' 행사에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유저의 마음을 사로 잡는 게임에 관한 재미와 기술의 역학'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 설창환 넷마블 CTO는 "게임 개발과 서비스에는 다양한 기술 및 엔지니어링 문제 해결이 필요하다"며 "전 세계 유저의 눈높이에 맞는 재미를 지속적으로 주는 것은 물론 이를 뒷받침하는 안정적인 기술이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새로운 재미의 돌파구로 게임과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등 신기술과의 접목"이라며 "현재 떠오르는 AR, VR, IoT, AI 등의 혁신 기술과 게임의 접목은 게임 산업의 발전과 더불어 유저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 카이스트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2017 테크데이'는 스타트업 중심의 국내 창업생태계 확장 지원 및 글로벌 예비창업가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