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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산업일보 대표, 제52회 잡지의날 '대통령상' 수상

김경태 기자 기자  2017.11.02 1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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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올해로 창간 27주년을 맞이하는 다아라매거진(대표 김영환)은 종이 잡지의 온라인화를 앞장선 공로로 1일 제52회 잡지의 날을 맞아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다아라매거진의 발행인이자 대표이사인 김영환씨는 지난 1991년 잡지계에 뛰어든 뒤 반평생을 잡지계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오프라인의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눈을 돌린 김영환 대표는 산업종합저널지와 온라인을 성공적으로 결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반 제조산업에서부터 IoT, FA 등 모든 산업분야를 아우르는 특화한 미디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다아라매거진은 '오프라인의 모든 것을 온라인으로 옮기자'는 생각으로 1991년 '월간 산업제품정보(타블로이드판형)'로 출발해 27년 동안 끝없는 변화와 변신을 거듭하며 성장해 왔다.

산업다아라는 1991년 산업전문지를 탄생시킨 뒤, 1999년 온라인 산업검색서비스인 '인웹진' 오픈, 2004년 '기계장터' 사이트 오픈에 이어 인터넷신문인 '산업일보', '온라인전시회', '산업부동산' 등 5대 콘텐츠를 구축하면서 불모지와 같았던 산업계에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전문 미디어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

김영환 대표는 "산업은 쇠를 다루는 분야다. 쇠는 단단해서 녹은 슬어도 썩지는 않는다. 변질하지 않는 쇠처럼, 처음처럼, 초지일관의 자세로 산업인들의 발과 손과 귀가 되는 미디어그룹으로 발돋움하겠다"며 "좀 더 책임감을 갖고 산업인들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할 수 있도록 그들과의 눈높이를 맞춰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