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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GOLF, 네이버 포털 사이트에 골프서비스 플랫폼 개설

다각도 골프 산업 콘텐츠 개발해 나갈 터

김경태 기자 기자  2017.11.02 15: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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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YG엔터테인먼트(122870·대표 양현석) 계열사인 그린웍스(대표 조성준, 이하 엑스골프)가 국내 최대 검색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온라인 골프 예약서비스를 선보인다. 

지난 5월 YG엔터테인먼트 계열사로 편입된 엑스골프는 약 72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대 골프예약서비스 업체로, 국내 300여개 골프장과 해외 인기 골프장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O2O사업 일환으로 골프장·골프연습장 위탁 운영 사업에도 나선 바 있다. 

엑스골프는 네이버를 통해 국내 300여개 골프장의 최저가 그린피 예약 기능을 모바일 또는 인터넷 검색 포털에서도 누구나 손쉽게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골프 예약 플랫폼을 구축했다. 

아울러 온라인 결제 옵션으로 N Pay(네이버 페이)가 지원돼 더욱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전국 골프장 검색 정보를 대대적으로 업데이트 하면서 이용자가 필요로 하는 최신 정보를 보다 정확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조성준 엑스골프 대표는 "네이버가 보유한 기술력과 엑스골프의 골프서비스에 대한 비즈니스 역량, 다양한 골프 콘텐츠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양사의 협업을 통해 국내 최대 골프 예약서비스를 새롭게 만들었다"며 "네이버와 엑스골프의 협업이 처음 진행되는 만큼 양사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어 조 대표는 "국내 골프 시장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네이버와 함께 다각도의 골프 산업 콘텐츠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네이버와 엑스골프는 이번 협업을 토대로 향후 AI(인공지능) 및 인공지능 비서 'Clova(클로바)'를 통해 골프장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